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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]
이진우박사의 난강망
작성자: adi 추천수: 0 2010.09.07
근본명리학을 갈구하던 학인에게 드디어 비로서 여명을 트는 시간이기를 저자는 각고의 노력끝에 난강망의 전승을 찾아 내었다 易의 열매인 명리학을 세인에게 드디어 공개 하는 바 장구한 난강망 역사가 비로서 처음으로 세간에 밝혀지는 역사적인 순간이다. 그간 독학 하는 이들 에게는 바른 지침서가 되기바라며 더 ...
[리뷰]
더 늘어지지 않고 적당한 때에 완결난 <강특고 아이들>
작성자: 드림핑거 추천수: 0 2010.10.01
우연히 김민희 님의 '강특고 아이들'을 읽게 되었을 때는 처음엔 좀 당황스러웠다. 그리고 이런 유머에 내가 웃을까싶으면서 그냥 별 생각없이 한 장 한 장 넘겼는데 어느 순간에 푹 빠지고 키득거리면서 웃는 내가 있었다. 강특고 아이들은 어쩐지 일본만화 '학원 앨리스'와 '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'스러운 느낌이 강하게 있으면서도 ...
[리뷰]
[따뜻한 그림백과-길] 땅으로 강으로 하늘로 난 길, 새 길을 만나면 세상이 넓어져요~
작성자: 책읽기초짜 추천수: 0 2011.02.08
어린이아현의 '따뜻한 그림백과' 중 <사회,역사> 영역에 해당하는 '길'을 만났어요. '따뜻한 그림백과' 익히 소문으로 많이 들어왔는데 드디어 만나볼 수 있게 되었네요. 책표지 그림에 보면 친구로 보이는 두 사람이 활짝 웃는 모습이 보이죠. 함께 여행중인듯 해요. 낯선 곳으로의 여행도 마음 맞는 사람과 함께라면 정말 신나...
[리뷰]
<빛나는 별> 존 키츠의 절절함을 통해 오늘날의 사랑을 되돌아보다
작성자: 깐깐둥이 추천수: 1 2012.02.27
영미시는 원본으로 읽으면 도무지 집중이 되질 않고 번역본으로 읽으면 제대로 맛을 살려 읽고 있는 건가 하는 불안감이 들어 잘 읽지 않는다. 그나마 원어와 우리말이 나란히 수록된 영미시집은 아주 가끔 읽곤 하는데, 요즈음 출간되는 영미시집은 대체로 이런 구성을 택하고 있는 것 같다. 그만큼 영어를 최소한 제 힘으로 읽어낼 수 있는 독자가 많아졌단 뜻...
